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려라! 유포니엄/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여담 ==== * 주변 부원 문제(취주악부를 그만둔 아오이/취주악부를 그만둘까 고민하던 1학년 동기들)로 힘들어하던 부원(하루카/사리)이 다른 부원(카오리/쿠미코)에게 상담을 받고 고민이 해결되는 구도가 1기 6화와 비슷하다. * 또한 1학년과 3학년 간 입장 차가 드러나는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타키한테 익숙해진 3학년과 2학년은 연습을 잘 따라가고 1학년도 취주악부 경험자는 적응이 쉬웠다고 언급되나, 초심자는 사람 일이 다 그렇듯 적응 단계가 힘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노력파인 사리조차 힘들어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 노조미 때와의 차이점은, 당시 구도가 실력중시파 1학년 vs 활동 자체가 목적이라 대충 즐기던데다 곧 졸업을 앞둬서 미련이 없던 3학년 vs 중간에 낀 2학년 구도였고, 파트 인원이 미조레 1명뿐이라 대체인원이 없던 오보에를 제외한 1&2학년이 전부 B였던 걸 계기로 집단 탈퇴로 끝났으나, 3기 시점에선 레이나가 제시한 전국대회 금상이란 목표 자체에는 동의하되 레이나가 요구하는 수준을 따라가기 초심자가 따라가기 힘들었다. 결정적으로 쿠미코와 사리처럼 중간에 조율을 잘 하는 인원이 있어서 노조미 때 일이 재현되진 않았다. * 스즈메와 사리를 통해 레이나에 대한 후배의 인식이 '실력파지만 대하기 어려운 선배'란 게 언급된다. 원래 레이나가 남한테 막 살갑게 대하는 성격이 아니고, 학년빨로 똥군기 부리는 캐릭도 아니라 철저히 부원의 실력만 보며, 중학교 때부터 A멤버로 뽑혀서 본인 실력도 이미 검증됐기에 레이나의 실력에 대한 이의 제기는 선배와 동기로부터도 원래 없었기 때문이다.[* 1학년 때 유우코에게 자기 아버지가 타키의 아버지와 친해서 뽑힌 게 아니냐며 잠시 시비가 걸린 적은 있지만, 유우코조차 레이나가 실력이 없다고 하진 않았고 카오리의 재오디션 이후에는 레이나와의 사이도 나쁘지 않다.] * 쿠미코가 사리의 상담을 들어줄 동안 밖에서 사리의 친구들과 하즈키랑 대기타던 리리카가 사진을 찍어주는 장면에서, 리리카의 폰 케이스는 리즈토리 때 쓰던 토끼 모양 케이스를 그대로 쓴다. 상담이 끝난 직후를 보면 다섯 명이서 에마[* 신사에 걸어두는 소원패]에 전국대회 금상이라 적어서 걸었다. * 쿠미코가 아스카를 떠올린 건 과거 아스카도 비슷한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당시 초심자였던 하즈키는 튜바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렸는데, 아스카는 오디션 전까진 하즈키를 나름 잘 챙겨줬으나, 하즈키가 슈이치에게 고백했다가 차여서 의기소침할 때는 개인 사정 때문에 컨디션 나빠져서 B멤버 확정이라 자기가 어떻게 할 방법은 없고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며 내버려뒀다.[* 이 때 사파이어는 그건 좀 아닌 거 같다고 따지려다가 나츠키에게 [[입틀막]]으로 제지당했고, 아스카의 예측대로 하즈키는 오디션에서 떨어졌다.] * 후반에 스즈메가 톡을 보낼 때 프사가 안경 낀 참새인데 스즈메가 일본어로 [[참새]]란 뜻이다. 또한 참새 프사에 깨알같이 뿔버섯 머리도 달아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